태양계 소개, 운석 충돌의 흔적
증거, 운석 충돌의 흔적 등 전시

경남 합천군은 초계대공원(초계면 동부로 1240) 내에 ‘운석 충돌구 관광안내소’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024년 준공 예정인 ‘운석 충돌구 거점센터’ 건립 전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석 충돌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천 운석 충돌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합천 운석 충돌구 관광안내소를 설치했다.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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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소 내부 벽면에는 태양계 소개, 운석 충돌의 흔적 및 증거, 운석 충돌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지질학적 특징이 드러나는 지오사이트 표본 등이 전시돼 있다.

또한 내부 중간 지면에는 합천 운석 충돌구 3D 이미지가 전시돼있으며, 운석 충돌 당시 강한 충격과 고열로 녹은 암석이 주변으로 날아가 급격히 식어 굳어 생성된 암석인 충격 용융 탄 표본 등이 전시돼 있어 합천 운석 충돌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운영 시간 동안 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전시물과 합천 운석 충돌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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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는 “운석 충돌구 관광안내소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합천 운석 충돌구의 생성과정과 증거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부권역의 합천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옥천고분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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