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운행 중지하기로 했던 경부선 KTX 중 5회를 임시 운행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철도노조가 나흘간 한시 파업에 돌입한 14일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철도운행 관련 사항이 공지돼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철도노조가 나흘간 한시 파업에 돌입한 14일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철도운행 관련 사항이 공지돼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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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열차의 승차권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홈페이지,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열차의 승차권을 반환하지 않은 고객은 소지한 승차권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노조의 파업 기간동안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열차 운행을 추가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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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앞으로도 파업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당일 재개될 수 있는 만큼 열차를 이용할 고객분들께서는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을 통해 운행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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