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스바이오는 오는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KAI대한면역학회'에 포스터 발표 및 홍보 부스를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방암에 특이적 항암효과를 가지는 유방암 맞춤형 NK세포치료제의 ex-vivo 배양 공정 확립 및 유방암 조직에 대한 침투 능력 증대에 따른 높은 항암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 결과는 바탕으로 NK세포의 항암효과 향상과 높은 배양 효율을 갖는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면역학회 학술대회에는 미국과 네덜란드 노벨상 후보급 연구자들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1500명 이상의 국내외 면역학 연구자, 의료인, 기업인 등이 참석해 국내 면역학 연구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학술적 성과를 논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정화 대표는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 홍보 부스를 통해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면역항암제로 상용화된 ‘MYJ1633을 전시하고 다가올 국내재생의료 시장 확대에 따른 네트워크 확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능성화장품 원료인 세포배양액 ‘IIB-CM’ 소개를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사업다각화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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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7월 창립한 대한면역학회(KAI)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역학 분야 학술단체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학술강좌를 제공하고 임상면역학을 보완 강화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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