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벤처·스타트업과 ICT 전시회 참여…해외 판로 확대 돕는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6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3.88% 거래량 790,428 전일가 59,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KT "올해 조정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달성 목표" 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스타트업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글로벌 유명 ICT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5~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BC2023, 오는 26~2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될 MWC 2023, 다음 달 16~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GITEX2023 등 총 3개 전시회가 대상이다.
KT는 이번 전시회 참여 지원을 통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벤처·스타트업이 KT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IBC2023(국제방송박람회)는 세계적인 방송?미디어 전시 콘퍼런스이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전시회다.
KT의 미디어 분야 파트너 중심으로 ▲마르시스(AI셋톱박스) ▲오투오(메타지식 생성 및 큐레이션 솔루션) ▲리모트솔루션(친환경 리모컨) ▲이너웨이브(Dr.Genie, OTT 플랫폼 관제시스템) ▲애니포인트미디어(광고 플랫폼 솔루션) 등 5개 기업이 참가한다.
GSMA 주최로 열리는 MWC는 B2B 성격의 ICT 전시회인만큼 참여 기업의 수출 기회 확보가 목표다.
참여 기업은 총 5개로 ▲호성테크닉스(동축커넥터, 전력분배기) ▲휴림네크웍스(기지국/인빌딩 안테나) ▲클리카(자동 경량화 인공지능 솔루션) ▲아이디어링크(인공지능 골프 스윙분석 시스템) ▲우리넷(양자암호 키분배기) 등이다.
GITEX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ICT 전시회로 특히 지역 내 바이어들이 중심이 된 수출 상담이 활발하며,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유치 프로그램이 핵심인 전시회다.
KT를 포함해 ▲글림미디어(K팝 팬덤 플랫폼) ▲링크플로우(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베어로보틱스(실내배송, 서빙 솔루션) ▲우리로(양자암호센서) ▲성창(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 등 5개 기업이 참가한다.
KT는 전시장 내 'KT 파트너스관' 부스를 마련한다. 각 파트너사는 서비스와 제품 시연, 바이어 상담으로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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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KT SCM전략실장(전무)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파트너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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