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성도 강조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지난 1일 취임한 강 이사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기업들을 도와서 제대로 운영되도록 하는 역할도 하지만 선택과 집중도 사실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여건을 만드는 지원을 해 우리 경제를 이끄는 디딤돌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진 이사장이 출입기자단 첫 방문 취임인사로 기관의 중점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강석진 이사장이 출입기자단 첫 방문 취임인사로 기관의 중점추진 방향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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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 이사장은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진공 직원들이 확실하게 현장에 찾아가서 정말로 원하는 걸 듣고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이 아주 중요하다"며 "함께 힘을 모아서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앞장서서 먼저 손을 내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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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운영과 관련해서는 조직 역량을 최대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그는 "9월부터 조직 혁신팀을 구성해서 조직 어느 부분을 강화하고 현재 초격차 산업, 신산업 육성을 위해 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단할 것"이라며 "12월부터 조직 새롭게 구성해서 앞으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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