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중장기 1000억원 규모 브랜드 도약 목표

풀무원 풀무원 close 증권정보 017810 KOSPI 현재가 11,02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87% 거래량 73,765 전일가 11,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저당에 고소함까지…'특등급 국산콩 두유' 두 달 만에 판매량 120만개 돌파 [오늘의신상]여수 돌산갓김치로 만두를? 식품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론칭 이후 1년간 매출 약 430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 대표 제품[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 대표 제품[사진제공=풀무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풀무원은 2021년 3월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 선언 이후 국내외로 식물성 대체육과 식물성 단백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지구식단을 중심으로 전사 핵심 사업인 지속가능식품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지구식단 카테고리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이 포진한 식물성 간편식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일상 식단을 그대로 식물성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만두, 밥, 면, 떡 등 다양한 식물성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동물성 대체식품인 직화 불고기의 올해 상반기 성장률은 143.3%로 지구식단 카테고리 중 가장 높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 밖에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식물성 런천미트는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SIAL 박람회’ 혁신대회'에서 입선했고, 식물성 영양식품 중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두부면'이 인기를 얻고 있다. 두부면은 지구식단의 인기 제품으로 닐슨 데이터 기준 66.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풀무원식품은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중 지속가능식품의 핵심인 지구식단을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우는 등 지속가능식품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AD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앞으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이 국내 지속가능식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풀무원이 지속가능식품에 쌓아온 역량, 노하우와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최선을 다해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