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는 2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양정열 광주고용노동청장을 초청해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 개혁’을 주제로 1617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광주경총, 노동개혁 주제로 금요조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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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및 수출 부진은 우리 지역 일자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변화와 공장 자동화 등은 고용 없는 저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양 청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활동인구 확대, 고령자 계속 고용 촉진, 외국인 노동자 확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세대의 일자리·산업안전 환경 구축을 위해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 추진 ▲현장 수요 중심 인력양성 ▲고용서비스·직업훈련 ▲일 경험 확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 년간 지역 내 안타까운 산재사고가 많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면서 중대 재해 감축을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 ▲중소기업 등 중대 재해 취약 분야 집중 관리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 확보 ▲산업안전 거버넌스 재정비 등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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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럼은 다음 달 1일 개최되며, 김경만 국회의원이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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