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23 참여
삼성 마이크로, LG 車OLED 강조
롤러블 등 폼팩터 혁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1,170 등락률 +8.26% 거래량 29,685,722 전일가 14,1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가 국내 최대 학술대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 2023)에 참가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IMID 2023은 이날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AI 등 차세대 기술 관련 60여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참가 기업 중 발표 논문 수가 가장 많다. 삼성 특유의 QD(퀀텀닷)-OLED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기술 수준을 보여줬다.

IMID 2023 참가 대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폴더블 제품을 관람하는 모습.[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IMID 2023 참가 대학생들이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서 폴더블 제품을 관람하는 모습.[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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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김병우 오토사업그룹장 전무가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다. LG디스플레이는 P(플라스틱)-OLED, ATO(Advanced Thin OLED), LTPS LCD 등 3가지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OLED는 유연성 있는 플라스틱을 기판으로 써 뛰어난 화질을 유지한 채 구부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TO는 유리 기판을 사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이다. LTPS LCD는 기존 LCD 대비 대형화·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한 제품이다. 2026년 프리미엄 차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을 매출 기준 5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했다. 차 OLED 시장은 연평균 28%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3에서 관람객이 LG디스플레이 18인치 차 롤러블 OLED 패널을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3에서 관람객이 LG디스플레이 18인치 차 롤러블 OLED 패널을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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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모두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5월 'SID 2023'에서 처음 공개된 12.4형 '롤러블 플렉스' 제품 등을 전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김 그룹장이 기조연설에서 초대형 OLED와 함께 슬라이더블·롤러블·투명 OLED 등 폼팩터 혁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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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전시장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벡스코 앞 야외 광장, 4.5t 트럭 개조 전시장 등에 QD-OLED 게임 체험 공간을 만들었다. LG디스플레이는 특별 전시장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18인치 차 롤러블 OLED를 비롯한 차 P-OLED 패널, 메타 테크놀로지 적용 3세대 OLED TV 패널, 게이밍용 OLED 패널 경험 공간을 차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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