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소금 박람회서 ‘천일염’ 안전성과 우수성 알려
다양한 천일염 활용 제품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전남 신안군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하늘 아래 다양한 소금과 만나다’는 주제로 개최된 ‘2023 소금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군에 따르면 소금 박람회 행사는 6개 테마관 81개 부스로 운영해 천일염 사우나·힐링 동굴·가습기 등 체험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 유도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용·건강 등 다양한 천일염 활용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산업화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신안천일염 안전성 홍보를 위한 소비자 관을 운영해 소비자 신뢰 강화 및 천일염의 가치를 올리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대한민국 우수 소금 갯벌 천일염의 주제로 천일염 품질검사,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한 천일염의 안전관리 현황 및 세계의 소금 트렌드 분석을 통한 천일염의 수출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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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이번 소금 박람회를 통해 신안천일염의 안전성과 우수성 홍보와 함께 천일염의 다양한 활용화를 통한 산업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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