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신고 대응 기관인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제주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과 함께 도민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 제주해양경찰청과 함께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3개 기관은 2016년 7월 구축된 긴급 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대응에 함께 나서 도민 안전 수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원팀 제주' 실현을 목표로 주취·행동이상자 대응 및 풍수해(태풍·호우 등) 재난 대응 관련 기관 간 업무 범위와 더 강력한 대응기반을 갖추기 위한 공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동대응 활동 중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업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소방·경찰·해경 ‘원팀 제주’…긴급신고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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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과 경찰이 수행하는 역할은 업무적 차이만 있을 뿐 ‘도민 안전 수호’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조직”이라며 “융합을 바탕으로 한 끈끈한 협력으로 더욱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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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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