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찰청과 삼호지하차도 챙겨봐

첫 인지 기관, 긴급상황 적극 대응키로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삼호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예방 등 사전 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하면서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삼호지하차도 일대에서 현장점검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삼호지하차도 일대에서 현장점검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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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삼호지하차도 일대에서 현장점검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오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삼호지하차도 일대에서 현장점검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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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사망 14명, 부상 10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충북 청주의 궁평2지하차도 참사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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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찰 등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 최초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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