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참사 다신 안돼”… 김두겸 울산시장, 태풍 대비 지하차도 점검
울산시, 경찰청과 삼호지하차도 챙겨봐
첫 인지 기관, 긴급상황 적극 대응키로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9일 삼호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예방 등 사전 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하면서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 사망 14명, 부상 10명 등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충북 청주의 궁평2지하차도 참사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날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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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찰 등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 최초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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