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에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상청에 따르면 입추인 8일에는 아침 최고기온 23~27℃, 낮 기온은 27~37℃까지 오르겠다.


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남동부, 강원 남부내륙,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북부동해안 제외)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7일)부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30~80㎜, 경북북부동해안 5~60㎜, 제주도 5~40㎜으로 나타났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과 강원 영동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 특히 전라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AD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