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 태풍 '카눈'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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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의 태풍 대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7일 개최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6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잼버리 대피계획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과 서울시장, 전북지사 등 17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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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잼버리가 진행 중인 전북 지역이 태풍 '카눈'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스카우트 대원 3만6000명 전원의 대피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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