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600만명 돌파…'겨울왕국2' 이후 처음
입소문 역주행 뒷심…4년만 애니 최고 흥행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올해 개봉한 외화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3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오후 12시47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누적 관객수 600만575명을 동원했다.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600만 관객을 모은 것은 1375만명을 모은 이후 '겨울왕국2'(2019) 이후 4년 만이다.
지난 6월14일 개봉해 8주 차에 접어든 '엘리멘탈'은 일일 관객수 10만여명을 유지하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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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사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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