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尹·與 지지율 소폭 반등…20%대 초반 野 지지율 그대로"
윤 대통령 지지율 1% 올라 35%
국민의힘 지지율 2% 올라 32%
민주당 2주 전과 같은 23%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 흐름을 보였다. 20%대 초반으로 떨어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 조사와 큰 변화가 없었다.
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조사(2주 전)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였다. 부정 평가는 변동 없이 54%로 조사됐다. 모른·무응답은 11%였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7월1주 38%를 기록했지만 7월 3주 34%로 내려앉았다, 이번에 반등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2주 전보다 1%포인트 상승한 39%, '신뢰하지 않는다'는 1%포인트 하락한 56%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32%였고, 민주당은 23%에서 변함이 없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7월1주 34%에서 7월3주 30%로 떨어졌다, 이번에 반등했다. 민주당의 경우는 7월1주 28%였다 7월3주 23%로 내려앉은 뒤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
정당 간 지지율 흐름 변화는 있었지만, 내년 총선 민심은 팽팽했다. 내년 총선에서 정부 여당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은 43%,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여론은 42%로 조사됐다. 2주전 조사에서는 정부여당 지원이 42%, 정부여당 견제가 43%였었다.
최근 문제가 된 교권 침해와 관련해 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학생인권조례를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는 답변은 52%였고,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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