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인덕원선 최적화 위한 타당성 용역
정부 계획에 주민 요구 반영 여부 검토
경기도 화성시는 동탄-인덕원선 이용 여건 최적화를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동탄-인덕원선은 화성 동탄에서 수원, 용인, 의왕을 거쳐 안양 인덕원을 잇는 총연장 37.1㎞의 복선 전철이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 등이 수립한 정거장 계획에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출입구를 늘리는 것이 가능한지, 동탄역 외에 동탄1지구 내 메타역을 급행 역사로 추가 지정할 수 있는지, 소음 등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대책 등을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용역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계획 변경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김진관 화성시 교통사업단장은 "용역 결과가 나오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철도공단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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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탄-인덕원선이 완공되면 동탄역에서 인덕원까지 약 40분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서남부지역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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