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울돌목 스카이 워크서 80대 해상 투신…목포해경 수색 중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달 31일 오후 5시 41분께 진도군 울돌목 주말 장터 주변에서 바다에 뛰어든 A(80대)씨를 수색 중이다.
1일 진도경찰 등에 따르면, 울둘목 주말 장터 부근에서 A씨의 소지품인 지갑, 모자, 신발을 발견한 관광객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경찰은 인근 판옥선 CCTV(폐쇄회로TV)를 통해 A씨가 스카이 워크 모서리 난간을 타고 넘어가 해상에 투신한 장면을 확인했다.
현재 목포해경은 연안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정, 형사 기동정 및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파견해 수색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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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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