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첫 회의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계획 심의
울산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되는 이 회의는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지난 6월 8일 발표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올해 추진현황과 계획을 논의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생명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기에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의견을 수렴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울산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기업 울산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킥더허들, 딥헬릭스, 디엔에이코퍼레이션 등 3개사를 울산에 유치했다.
6월에는 바이오기업체, 관련 연구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놈특구사업 추진성과와 울산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울산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표했다.
지난 6월 27일 롯데호텔에서 바이오화학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화학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울산 바이오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하반기에도 기업 유치설명회와 바이오화학산업 포럼들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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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는 올해 5월 18일 제정된 ‘울산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경제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육성위원회는 울산 바이오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사업, 시설, 연구개발 촉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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