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공원서 놀자!...양천구, 공원 특별체험 운영
여름방학엔 가까운 공원에서 무더위 날리며 즐거운 추억 쌓는 체험 프로그램 제공
8.17.~8.20. 파리공원 속 ‘어린 왕자’를 찾아 나서는 5가지 특별 프로그램 진행
8.19. 연의생태공원,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반짝반짝 별빛아래’ 가족 숲체험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중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파리공원, 연의생태공원에서 각 공원 특색에 맞는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파리공원에서는 파리공원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학인 ‘어린왕자’에서 착안해 '어린 왕자를 꿈꾸다(R?ve f?te)'를 주제로 ‘살롱 드 파리’, ‘책쉼터’ 등에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파리공원 속 어린왕자를 찾아 나서며 친구,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소행성 B612 조명 만들기 ▲나만의 바오밥나무 꾸미기 ▲어린왕자 구연동화 등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연의생태공원에서는 ‘반짝반짝 별빛 아래’ 프로그램을 8월 19일 저녁 개최한다. 특히 숲 해설가와 함께 진행되며 여름철 연의생태공원 내 습지에 서식한 수서 곤충 및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습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모기기피제 천연계피 가랜드 만들기 ▲퀴즈로 풀어보는 탄소중립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걸어요 ▲연잎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습지가 궁금해? 등 5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8월 양천공원 책쉼터,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꽃자수 감성 에코백 만들기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파리공원 책 쉼터에서는 프랑스 주제 영화를 2회 상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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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양천구의 어린이들이 동네에서 잠깐이나마 무더위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천구민을 위한 다채롭고 특색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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