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명 경기도 마을활동가 지원 웹 '경기마풀' 전국 최초 개발
경기도가 마을활동가들의 활동확인서 발급, 전문가 연결, 활동 기록 관리 등을 위한 웹사이트 '경기마풀(ggmapool.or.kr)'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운영한다.
경기마풀은 '경기도마을활동가풀'의 줄임말로 ▲마을활동가 등록 ▲마을 활동 기록 및 관리 ▲마을활동확인서 발급 ▲강의, 자문, 컨설팅, 심사가 가능한 마을전문가 연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도내 3000여명의 마을활동가가 마을공동체의 회복ㆍ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와 이웃 관계를 조력하는 마을일꾼으로 활동하면서 기록ㆍ관리 등을 위한 통합 온라인 공간을 요청하자, 2021년부터 연구 및 개발을 시작해 2023년 6월 개발을 마치고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마풀 운영을 하는 신남균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경기마풀에 기록된 마을 활동이 경력 산정 등의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공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시군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경기마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 마을활동가, 마을전문가 등록 및 누리소통망(SNS) 홍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경기마풀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