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산·유통 제품 52개 항목 대상

울산에서 올해 상반기 유통된 먹는샘물이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상반기 울산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된 ‘먹는샘물’을 검사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검사는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수거한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과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샘물’ 등 총 5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비소, 벤젠 등 52개로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117건의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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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먹는샘물’은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한다.

울산 상반기 ‘먹는샘물’ 수질 OK!…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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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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