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는 제302회 임시회에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등 설치 지원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례안은 구청장이 물 절약 시설의 연차별 보급 목표 및 추진 계획이 포함된 시행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들어가 있다.

광주 동구의회 기후특위 '물 절약 지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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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우리나라는 계절별 강수량의 편차가 심각하고, 기후변화로 가뭄이 지속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물 절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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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우리 구 차원에서 절수설비 등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수돗물의 절약 및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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