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고서 내용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난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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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민주당에 따르면 IAEA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만나기로 했으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일본기자클럽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야당과 만나고 싶고, 의견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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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IAEA 보고서와 관련해 ▲누가 책임을 진다는 것인지 ▲보고서에서 다핵종제거설비(ALPS) 검증 내용이 제외된 이유 ▲오염수 방류 후 생태학적 안전에 관한 IAEA의 입장 ▲해양 방류가 아닌 예측하지 못한 방법으로 오염수가 바다에 흘러들었을 때의 위험성 등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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