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2050년 무렵 국제 해운 '탄소중립' 합의
지난 4월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환경 미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흙물감, 흙점토 등을 활용해 지구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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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께 국제 해운 부문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로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IMO 회원국들은 영국 런던 본부에서 개최된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GHC) 개정안을 채택했다.
회원국들은 여러 국가의 상황을 고려해 2050년까지, 혹은 그 무렵에 국제 해운 탄소중립에 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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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8년 총 배출량 대비 최소 20%(30% 노력), 2040년까지 최소 70%(80% 노력) 감축하기로 했다. 이는 의무 목표는 아니고 점검을 위한 지표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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