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관련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아

교보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금융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탄소 관련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았다.


교보생명은 한국기후환경원과 '탄소절감 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후환경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마이데이터와 관련해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교보생명이 추구하는 ESG 경영 취지를 살려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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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보생명은 2021년 7월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한 이래 2022년 1월 정식서비스 출시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만의 정체성을 살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왼쪽)와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왼쪽)와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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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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