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피아, 서상철 대표 13만주 장내매입…“책임경영 강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는 회사의 본질에 대한 혼란을 불식시키는데 앞장서고자 서상철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장내매입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상철 세토피아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8일부터 3일간 개인 명의로 13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취득단가는 3070원으로 약 4억원 규모다.
서 대표는 지난 6월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후 추가적으로 장내매입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장내매입 건까지 합하면 서 대표의 보유 지분은 165만4390주로 확대됐다. 대표이사 외 대주주가 참여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는 보호예수가 설정돼 1년간 매매나 차익실현이 불가하다.
회사는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책임 경영을 통해 회사의 신뢰도 향상 및 주가 안정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회사의 본질과 사업의 목적성과는 무관하게 형성되는 악의적 소문과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며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 및 회사의 가치 함양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지속적인 장내 매입을 통해 주주들과 호흡을 같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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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 관계자는 “최근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악의적 추측성 보도를 통해 전 임직원의 땀과 노력, 회사의 성장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주주님들 및 투자자분들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본질을 바로잡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계기로 향후에도 주주가치 훼손과 금융시장에서 신뢰를 저버리게 만드는 잘못된 소문 등에는 강경 대응해 바로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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