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주최 '세미콘 차이나 2023' 참가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관람객 5만명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1,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62% 거래량 732,532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화정밀기계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 2023(SEMICON CHINA 2023)’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미콘 차이나 2023’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고 매년 1000여개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 관람객 5만여명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 출품하는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는 반도체칩을 기판에 고정할 때 금속선(와이어)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돌기모양 솔더 범프로 반도체칩과 기판을 직접 부착하는 장비다. 기존 다이 본더(Die Bonder)보다 발전된 방식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더 작고 미세한 공정이 가능해 소형 스마트기기나 고성능 반도체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한화정밀기계, 中서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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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주력 플립칩 본더인 ‘SFM3’는 톱3 종합 반도체회사(IDM) 고객사에서 뛰어난 생산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수년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업체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회사(OSAT)에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석명균 한화정밀기계 산업용장비 사업부장은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IDM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OSAT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화 기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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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는 SMT, 반도체패키징, 자동선반 등 제조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패키징 장비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정밀기계 제조사와 경쟁하며 독자적으로 설계,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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