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단백질 시장 급성장
앞으로 단백질 카테고리 확대 방침

세븐일레븐이 오리고기 가슴살을 담은 '세븐셀렉트 그릴치킨오리바'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그릴치킨오리바는 세븐일레븐이 하림과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국내산 오리와 닭을 사용한 제품이다. 오리 가슴살과 닭고기 정육을 혼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그릴에 두 번 구워 불맛과 향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1일까지 '1+1행사'도 진행한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세븐셀렉트 그릴치킨오리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세븐셀렉트 그릴치킨오리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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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이후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면서, 단백질 식품 시장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6월29일까지 닭가슴살 등 냉장 프로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0% 신장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단백질 카테고리 상품 구색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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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단백질 상품 수요가 급히 성장하면서, 운동하는 소비자를 잡기 위해 단백질 상품 구색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오리 가슴살을 담은 단백질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단백질 상품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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