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실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2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법성포 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5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유서 깊은 민속축제 중 하나인 법성포 단오제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이 법성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광군 위생팀은 법성포 소재 음식점과 야시장 등의 청결한 위생상태유지와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축제 준비기간 및 진행기간 중 수시위생점검을 진행한다.
또 식품접객업소의 위생모 착용 및 건강진단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여부에 관한 위생점검과 더불어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친절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부스 및 캠페인 등도 실시해 안전한 축제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군의 대표축제 중 하나인 단오제를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친절하고 위생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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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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