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집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타살 정황'…용의자 추적
화재가 발생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을 포착하고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 중이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3층짜리 다세대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집에 혼자 살던 70대 여성 A씨는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 여성에게서 타살 정황을 파악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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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양천소방서와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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