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 증액 대회 사상 최대 규모
우승 상금 45만 달러 추가 ‘46억원 대박’

우승하면 46억원을 받는다.


마이크 완 USGA 최고경영자가 US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마이크 완 USGA 최고경영자가 US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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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US오픈의 이야기다. 대회를 주최하는 마이크 완 미국골프협회(USGA)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올해 US오픈 총상금 액수를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로 확정했다"며 "이는 USGA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US오픈 총상금은 175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15만 달러였다. 2년 전 US오픈 챔피언 욘 람(스페인)이 받은 상금은 22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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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의 경우 마스터스가 총상금 1800만 달러, 우승 상금 324만 달러였다. PGA챔피언십은 총상금 1750만 달러, 우승 상금 315만 달러로 치러졌다. 올해 US오픈은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은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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