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분야 정책자금 1조3100억원 투입
디지털기업 대출 및 보증우대 1조3100억
7개 핵심분야 대상, 15일부터 신청접수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2023년도 디지털 분야 핵심 분야 정책자금 후보 기업 선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자금 규모는 1조3100억원이다.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산업정책 분야에 대한 대출 및 보증 우대상품 집중공급을 발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정책자금 공급은 과기정통부가 선발한 후보 기업을 정책금융기관에 추천하고, 정책금융기관에서 대출·보증심사를 통해 자금 공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7개 핵심 분야 디지털 혁신기업에 대해 총 1조3100억원의 정책자금이 공급될 예정이다. 분야별 전담 기관을 통해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 신산업 분야(AI·데이터·클라우드·SW)에 6950억원, AI 반도체 분야에 5300억원,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분야에 660억원, 양자 분야에 200억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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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디지털 기술기업들이 자금 확보에 있어서 다른 나라보다 어려운 여건에 있지 않도록, 정책자금의 신속한 대출과 우대금리를 제공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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