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317회 1차 본회의 마무리
2022회계연도 결산·조례안 등 30건 처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무창)는 14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등 결산안 6건, 조례안 18건, 동의안 1건, 의견 청취안 1건, 예산결산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선임안 4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에서 처리한 조례안은 ▲행정자치위원회 ‘광주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환경복지위원회 ‘광주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 등 5건 ▲교육문화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8건이다.
2022 회계연도 광주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6건의 결산안을 승인하고 ‘광주시립초록나무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안) 의견청취의 건’, ‘예산결산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선임안’ 등 4건을 의결했다.
정무창 의장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민선 8기 출범 1년에 맞춰 핵심 현안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조직개편도 의결됐으니 집행부에서는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난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2기 추모식을 맞아,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사회적 참사로 안타까운 희생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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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초심과 열정을 유지하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해, 실력으로 신뢰받는 의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된 의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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