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적극 행정이 군정을 바꾼다”
중점과제 선정,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전남 해남군이 군정의 활력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정 전반에 적극 행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2023년 적극 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국민 생각함의 주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중점 과제는 △해남읍 시가지 지중화 사업 △소아 야간 의료기관 지원으로 주민 불편 해소 △마을 방범 CCTV 관제 통합화 사업 추진 등이다. 적극 행정 중점과제는 분기마다 추진상황 및 이행성과를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해남군은 적극 행정을 생활화하고, 적극 행정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올해 적극 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해 적극 행정 공무원 소송 등 지원을 의무화하고, 지원 대상을 퇴직공무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해 적극 행정 공무원의 보호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기별로 실시하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직원투표제를 도입해 적극 행정에 대한 직원 인식도를 개선하고 적극 행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차진 부군수는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공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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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 등급을 받으며 적극 행정 추진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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