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29건 모두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실시한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기준과 규격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와 식생활 변화로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배달음식점의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및 구 군에서 수거한 쌀국수, 카레 등 아시아요리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29건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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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시민이 많이 찾는 배달음식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변화되는 식품소비환경을 반영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중국음식, 족발 보쌈, 치킨, 김밥 등에 이어 올해 2월에 마라탕, 마라샹궈, 꿔바로우 등 마라탕 배달음식점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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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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