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서부산 지역 학교장, 교육복지사업 역량 키운다
부산시교육청이 원도심과 서부산권 초·중학교 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관리자 교육복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이해도와 역량을 높여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9일 오후 1시 20분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소향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연수에는 조원환 시 교육청 지역간교육격차해소 추진담당관이 나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추진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 정규석 경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나와 강연을 펼친다. 정 교수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와 교육복지안전망의 이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이해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학교관리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키워 원도심·서부산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관내 초·중학교 454교의 교육 취학 학생 사례관리, 개인별 성장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 등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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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스톱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선도학교(초량초교)와 시범교육지원청(남부) 지정·운영, 학생사례관리지원단 운영, 권역별 교육복지 협의체 구축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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