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찾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웨인브라운 시장
BPA,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요청
뉴질랜드의 주요 항만이자 금융 중심지인 오클랜드의 웨인브라운 시장이 부산항을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6일 BPA를 찾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장 일행에 대해 부산항의 세계 위상과 주요 사업 등 부산항 운영현황을 소개했다고 27일 알렸다.
오클랜드시는 뉴질랜드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며 뉴질랜드 제2대 항만인 오클랜드항을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항의 소유자는 시의회이며, 의회가 항만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독특한 구조이다.
뉴질랜드 주요 항만의 연간 물동량을 보면 1위인 타우랑가가 120만TEU, 오클랜드가 80만TEU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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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 일대를 소개했다. 특히 방문단에 대해 한국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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