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9일 충남도청에서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별위는 육군사관학교, 한국국방연구원 등 국방기관을 충남으로 유치하는 데 전면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특별위에는 예비역 장성, 교수 등 국방·안보 전문가와 도민 대표 등 15명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임강수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예비역 대령)이 맡는다.


특별위 위원 임기는 내년 5월까지며 1년 단위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이날 특별위는 첫 정기회의를 열어 위원회 설치 목적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충남의 국방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또 국방기관 유치 전략 수립, 중장기 국방 협력 지구(클러스터) 조성 단계적 실행방안(로드맵) 마련 등 전략 발굴·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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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특별위 출범이 충남의 국방기관 유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며 “도는 특별위와 함께 한국국방연구원 등 국방기관을 지역에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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