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경로당 상자텃밭· 스마트 식물생활가전 보급
성동구는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에 상자텃밭과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30곳을 대상으로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도 드실 수 있도록 상자텃밭과 함께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함께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화사업은 도심 속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채소 재배를 하며 성취감과 마음 힐링을 선사한다"며 "특히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은 어르신들이 손쉬운 홈 가드닝을 통해 반려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한 우울증 해소는 물론 공기정화 기능을 더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동구 경로당은 반려식물도 스마트하게...어르신에게 마음힐링 선사
경로당 30곳에 상자텃밭과 스마트 식물생활가전 도입으로 마음힐링 선사
시범 경로당 우선 도입하여 효과 검증 후 경로당, 어린이집 등 확대 예정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에 상자텃밭과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 특화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30곳을 대상으로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도 드실 수 있도록 상자텃밭과 함께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을 함께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화사업은 도심 속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채소 재배를 하며 성취감과 마음 힐링을 선사한다”며 “특히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은 어르신들이 손쉬운 홈 가드닝을 통해 반려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한 우울증 해소는 물론 공기정화 기능을 더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식물생활가전은 손에 흙을 묻힐 필요가 없으며 물이 부족하거나 주변 온도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관리가 쉽고 씨앗이 발아해 자라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구는 시범사업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이나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이 외도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치매안심센터 연계 치매교육 및 검사, 맞춤형 콩나물 재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 시설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사립 경로당을 구립으로 전환하고 노후 경로당을 지붕 태양광 발전, 내 ·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한 제로에너지 건물로 리모델링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구립 무학경로당을 제로에너지 건물로 전환해 생활밀착형 친환경 경로당으로 탈바꿈했으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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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손 쉬운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식물생활가전 도입으로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성동구는 경로당 시설개선 뿐 아니라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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