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인권센터가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2회차)을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연애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12일 중앙 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성폭력·데이트 폭력 예방과 건강하고 평등한 사랑 연애 이야기로 시작됐으며 주제에 맞는 여러 동영상 자료들을 이용해 이해와 실생활 적용이 쉽도록 진행됐다.

동명대학교 인권센터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 중이다.

동명대학교 인권센터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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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이안나 강사는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연애를 젠더화된 성 각본과 성별 고정관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평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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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장유진 교수는 “미디어 등에서 보인 일부 잘못된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 맺기를 인식하며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육에서 일상과 사랑도 평등하게 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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