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 대신 플랜트 장식

웨스틴 조선 서울은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웨딩 프로모션 '에버그린(Evergreen) Ⅱ'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친환경 웨딩 프로모션 에버그린을 올해도 선보인다. [사진제공=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이 친환경 웨딩 프로모션 에버그린을 올해도 선보인다. [사진제공=웨스틴 조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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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웨딩 프로모션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ESG 비전 '마인드풀 스테이(MindfulStay)'의 일환으로 연회장을 절단용 생화가 아닌 플랜트 데코레이션으로 채우고,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가치 소비의 의미를 담아 하객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웨딩 상품이다.

에버그린 웨딩 프로모션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가 각 계절에 어울리는 플랜트의 컬러와 연출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옵션에 따라 플랜트 스타일링을 버진로드와 무대, 포이어들 다양한 공간에 연출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에버그린은 연회장 전체를 계절에 맞는 난식물, 허브류 등 플랜트 장식으로 다채롭게 구성, 친환경의 취지와 더불어 차별화된 예식을 계획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여름 시즌에는 난식물인 온시디움과 허브류인 라벤더 로즈마리 등을 구성해 여름의 청량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예식을 마친 뒤에는, 하객들을 위한 플랜트 서비스를 비롯한 특별한 답례품이 준비된다. 조선호텔 헤리티지의 연관성을 담아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소속의 이예슬 작가와 협업해 친환경 지향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도 담은 특별한 답례품을 제공해 웨식의 마무리를 돕는다.


예식에 사용된 플랜트 장식은 일회용 포장 비닐 대신 전통 한복 원단인 노방을 사용한 '노방 보자기'에 담겨 하객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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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웨딩 프로모션은 오는 8월31일까지 예식 고객 대상에 한해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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