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소방서·경찰서·의료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포스트코로나 및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동작구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일 동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는 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동작구의사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3년간의 성과’와 ‘국제동향 및 정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후속대책과 백신접종 기본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감염병 대응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향후 신종 감염병 대응에 구와 지역의료계 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작구, 감염병 대응력 '민관 실무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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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협의체는 실무자 간 비상 연락망 구성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및 치료를 하며, 정기적인 회의에서 감염병 발생 현황분석 및 대응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문상희 동작구 보건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과 지역의료계의 헌신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도적인 참여와 협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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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동작구 감염병 대응 실무협의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기관 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감염병으로부터 동작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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