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3일간의 열정 막내려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폐막식에 참석해 선수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체육대회가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남시는 이날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18년만에 다시 개최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폐막식을 갖고 다음 개최지인 파주시에 대회기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1부 모범선수단상은 대회를 개최한 성남시가 1위를 수상했다. 광주시와 화성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부 모범선수단상은 양평군이 1위, 의왕시, 광명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육상 종목의 김다은 선수(가평군)가 수상했다. 김다은 선수는 육상 여자 일반부 100m, 200m, 400m 계주, 1600m 계주 우승 등 4관왕을 차지했다. 경기단체질서상은 경기도육상연맹에 돌아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는 1400만 경기도민이 승부를 위해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화합의 체전이었다"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1000여 명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성남시에서 대회 마지막 날까지 열정과 땀으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 파주에서 열리는 대회도 잘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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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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