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덕 부군수 중앙부처 찾아

현안·재난 예방 사업 등 6건 건의

경남 산청군이 주민 숙원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1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창덕 부군수 등은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사업 및 재난 예방사업에 대한 재원 확보 등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부군수는 현안 사업과 재난 예방사업 등 모두 6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김창덕 경남 산청부군수가 행안부를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김창덕 경남 산청부군수가 행안부를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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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내용으로는 ▲단성급수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사업(25억원) ▲산청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9억원) ▲양천(원지) 강변 산책로 정비공사(3억원) 등 현안 사업과 ▲창안 농로(위험도로) 정비공사(10억원) ▲패 밭골 저수지 개보수사업(3억원) ▲삼거마을 소교량 재가설공사(7억원) 등 재난 예방사업이다.

앞서 김 부군수는 이번 방문을 위해 행안부에 건의한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강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산청군은 이번 행안부 방문을 계기로 지방교부세 및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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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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