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혼부부 고객 평소보다 20% 증가
혼수나 예단 선물로 고려 "문의 쇄도"
정가 40만원 이상 특별 사은품 프로모션도

중·장년층의 효도 선물이라고 여겨졌던 안마의자가 예비부부의 혼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사치재로 인식되던 안마의자가 점차 생활 가전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구매문의 쇄도" 혼수가전으로 떠오르는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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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는 10일 “결혼 성수기인 지난달부터 자사 라운지에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이 평시 대비 20% 정도 증가했다”며 “특히 백화점에 입점한 라운지의 경우 다른 혼수가전과 함께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유입에 따라 3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최근 안마의자를 혼수로 고려하거나 예단 선물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특히 많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특히 안마의자 성수기 가정의달을 맞아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바디프랜드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예단이나 혼수가전으로 안마의자를 구매하거나 렌털하는 고객에게 기능성 경추 베개 ‘핑거필로우’, 소형 마사지건 ‘미니건’, 커플 마사지 웨어까지 정가 40만원 이상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예식장 계약서, 청첩장 등 증빙 가능 서류를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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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팬텀 로보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 소형 안마의자 ‘아미고’ 또는 침상형 마사지 베드 ‘에이르’를 증정한다. 메디컬팬텀을 렌털 또는 구매하면 등 부위 시트를 무상 교체할 수 있는 교환권과 안마의자를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무상이전 설치권이 각 1장씩 증정된다. 59개월 기준 월 1만원만 추가하면 ‘아미고’나 ‘에이르’ 한 대가 제공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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