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상품 대비 30~40% 할인

CU는 상품성이 떨어져 일반 경로로 유통이 어려운 채소들을 판매하는 ‘싱싱상생’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CU에서 고객이 싱싱상생 깐마늘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고객이 싱싱상생 깐마늘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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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와 손잡고 파프리카, 깐마늘, 감자 등을 선보인다. 싱싱상생 상품들은 유사 상품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달 중 2차 상품으로 오이, 애호박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싱싱상생 상품들은 2주 간격으로 농산물 시세를 판매가에 반영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에는 가격 인하가 이뤄지며, 시세가 오를 때에도 매가 인상 폭을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CU에 따르면 채소 매출은 2020년 전년보다 78.3%, 2021년 23.6%, 2022년 25.8% 증가했다. 올해 1~4월에도 전년 대비 28.3% 증가하며 견조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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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싱싱상생이라는 이름처럼 고객에게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 역시 수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경감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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