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라티알, 세계 올리브유 가격 26년래 최고…스페인 최대 올리브유 파트너↑
보라티알 보라티알 close 증권정보 250000 KOSDAQ 현재가 7,0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6,491 전일가 7,0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보라티알, 충북 음성에 최대 500억 투자 신규사업용 제조공장 건설 [특징주]보라티알, 세계 올리브유 가격 사상 최고…스페인 최대 올리브유 파트너↑ [특징주]보라티알, 국내 유일 정제염 공급업체 ‘스톱’…천일염 판매 부각↑ 이 강세다. 스페인 가뭄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올리브유 가격이 26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보라티알은 전일 대비 3.15% 상승한 1만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제 올리브유 월간 평균 가격은 톤(t)당 5989.8달러(약 793만원)라고 전했다. 이는 1997년 1월(톤당 6225.9달러) 이후 약 2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리브유 가격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은 세계 최대 올리브유 생산국인 스페인이 지난해부터 사상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스페인은 전 세계 올리브유의 절반가량을 공급하고 있다.
스페인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올리브 생산량은 63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평균인 140만~150만톤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처럼 올리브유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보라티알의 사업 내용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보라티알은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다. 세계 최고의 파스타 생산업체인 데체코사와의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에 이탈리아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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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티알은 1842년 설립된 스페인 기업 이바라(YBARRA)와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바라는 스페인 내 최대 올리브유 판매회사다. 전 세계 80여개국에 올리브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바라 외에도 다수의 우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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