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4일부터 3차례에 걸쳐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대구·포항·구미지역 주요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영진과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4일에는 대구·경산 지역 기업, 12일에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기업, 15일은 포항 지역 기업들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입주해 있는 대구정부합동청사.

대구지방환경청이 입주해 있는 대구정부합동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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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자체 환경관리 개선 우수사례 등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평소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수질·폐기물 등 분야별 중점 점검 사항을 사전에 설명하고, 앞서 점검에서 나타난 주요 위반 사례 공유와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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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민·관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좋은 기회로, 지속해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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