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이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소아 응급환자의 24시간 진료가 가능해졌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세종충남대병원을 소아 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3년)까지며 재평가를 통해 3년 단위로 재지정될 수 있다.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는 소아 전담 응급실 개념으로 성인 대상의 응급실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센터 내에는 소아용 의료 장비가 구비되고 소아 응급 전담 의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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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에서도 소아 응급상황에 전문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응급실 변경허가 등 행정처리를 지원하고 세종충남대병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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