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아시안치매연구재단, 치매 예방 ‘맞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시안치매연구재단과 치매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구는 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아시안치매연구재단과 치매극복기술개발 및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협력 ▲선별검사 결과에 따른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정밀검사 연계 및 검사 지원 ▲치매 조기 예측 및 치매예방을 위한 공익사업과 시범서비스 실시 ▲치매관련 정보교류 및 홍보 지원 등 공동발전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협약의 원활한 실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각종 사항을 협의하고, 치매예측과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 및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족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며 “치매 걱정없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치매연구재단은 6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의 무료 치매 검진을 통해 치매 코호트의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최대 추적 코호트를 구축하고 있다.
또 보유하고 있는 치매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매 조기 예측, 치매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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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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